박재철 연구원은 “S-Oil의 1분기 영업이익은 472억원으로 전분기 858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호나해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이는 정유사업의 영업적자폭이 지난해 4분기 대비 2000억원 가량 감소햇기 때문이다”며 “정제마진 상승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1344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하지만 내년까지 PX 공급 확대국면이 지속될 것”이라며 “석유화학 사업의 수익성 상승을 제한해 여전히 부담스럽다”고 분석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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