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10일 3세대 ‘뉴 미니’를 국내 출시했다.
이날 경기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신차발표회를 시작으로 판매에 돌입했다.
뉴 미니의 최상위 버전 쿠퍼 S는 2.0ℓ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m으로 최고속도 233㎞/h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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