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격음은 이날 오후 9시부터 15분 동안 50여 발 가량 들렸다.
이에 대해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대청도에서 발생한 포격음은 정상적인 훈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04.03 22:42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