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이 20도를 넘는 이상 고온현상이 이어지면서 31일 여의도 윤중로에 벚꽃을 비롯한 봄꽃들이 활짝 피었다.
기상청은 이번 벚꽃개화는 지난해보다 12일 이른 개화이며 1922년 관측이래 3월에 벚꽃이 개화한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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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3.3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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