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KT 광화문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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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3.07 15:06
수정 2014.03.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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