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협회는 28일 플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손 대표를 한국식품산업협회 비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회는 박형록 농심 전무에게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이균희 정식품 상무·문이균 서울우유협동조합 실장·정병동 매일유업 파트장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이와 함께 대외협력 사업조직 강화와 기능 중심의 업무 일원화를 위해 기존 ‘1실-4부-1지원단-14팀’이던 조직을 ‘1실-4부-12팀’으로 바꿨다. 연구소도 ‘3부-2지소-17팀’을 ‘3부-1사업단-2지소-18팀’으로 개편했다.
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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