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기일은 다음달 21일이고 영보화학은 이후 전자소재, 산업소재, 자동차부문 등을 주요사업으로 한다.
회사측은 “사업부문별 독립경영과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책임경영체계 등을 확립하고자 분할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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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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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2.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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