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미선이 집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는 신년을 맞아 MC 이영자, 박미선, 허경환의 ‘엄마와 24시간’ 특이 방송됐다.
제작진은 세 MC의 집을 깜짝 방문했는데 특히 이봉원이 직접 설계했다는 박미선의 2층 집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박미선의 집은 외관은 럭셔리했고 내부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꾸며져 있었다. 특히 거실엔 박미선과 이봉원의 추억이 담긴 사진이 빼곡히 진열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 집 공개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미선 집 공개, 이봉원이 직접 설계했다니 의미있네” “박미선 집 공개, 시부모와 함께 살다니 대단” “박미선 집 공개, 심플하고 럭셔리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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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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