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 열매 회관을 방문해 이동건 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한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금융 환경이 어렵지만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은 중요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ikpark@
뉴스웨이 박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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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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