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파워, 가스 누출로 근로자 7명 긴급이송(2보)

현대그린파워, 가스 누출로 근로자 7명 긴급이송(2보)

등록 2013.11.26 20:39

수정 2013.11.26 20:40

최원영

  기자

26일 오후 7시께 충남 당진시 현대그린파워에서 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7명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1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그린파워는 현대제철에 전기를 공급하는 별도 법인이다.

연합뉴스<BYLINE>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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