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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證 “SBS, 부가판권 성장···3Q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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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3일 SBS가 부가판권의 성장세로 3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최찬석 연구원은 “올해 1분기 SBS의 매출액은 14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다”며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73억원, 49억원으로 집계돼 적자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1분기 지상파 광고 시장이 3.1% 역성장하는 등 저조한 상황에서도 SBS의 광고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한 기저 효과등에 힘입어 6.6% 성장했다”며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SBS컨텐츠허브 등으로부터의 로열티 요율인상 등의 효과를 보인 사업수입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영업비용 역시 대작 사극 제작 감소 등의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1491억원에 그쳤다”며 “부가판권 비중 증가와 영업비용 통제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해석했다.

다만 올해 2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의 MBC 파업 효과라는 높은 기저효과에 따른 부담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3분기부터 다시 낮은 기저와 더불어, 광고 경기의 회복 및 부가 판권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기대해 볼만하다고 분석된다.

최 연구원은 “특히 현재 협상 진행 중인 CJ헬로비전과 스카이라이프, 그리고 IPTV 3사로부터의 재송신 수신료 확대가 기대된다”며 “신규 사업인 푹(PooQ) 역시 유료가입자 18만5000명을 기반으로 사업 시작 1년만에 월간 기준 흑자 달성하는 등 긍정적 흐름 지속 중이다”고 덧붙였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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