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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련·겨레하나, '평화·통일' 의제화 토론회

진보련·겨레하나, '평화·통일' 의제화 토론회

등록 2012.01.12 08:29

양삼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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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12.19대선 이슈부각 추진, 창원,양산, 김해, 밀양/창녕 지역별 개최

(경남=뉴스웨이 경남취재본부 양삼운 기자) 4.11 국회의원 총선거와 12.19 대통령선거에서 평화와 통일을 의제화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창원진보연합과 우리겨레하나되기 경남운동본부는 "새해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창원지역의 역할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평화통일 토론회는 12일 오후 7시 창원 상남동 민주노총 경남본부 3층 강당에서 "2012년 한반도 평화와 창원지역의 역할"을 주제로 출발한다.

이어 양산지역 신년한반도정세 토론회는 오는 19일(목) 양산겨레하나 주최로 열리며, 밀양/창녕 지역 신년한반도정세 토론회는 오는 31일 밀양,창녕겨레하나가가 주최하며, 김해지역 신년한반도정세 토론회도 이달 하순에 김해겨레하나 주최로 열 예정이다.

창원토론회는 김정광 경남겨레하나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박경순 새세상연구소 부소장의 "2012년 한반도 정세 전망"에 대한 기조강연과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지정토론은 '현 정세와 남북교류협력사업 전망'(황교욱 경남겨레하나 사무국장), '2012 총선에서 평화문제를 어떻게 의제화 할 것인가?'(통합진보당),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지역의 활동과제'(창원진보연합), 청중 자유토론으로 이어진다.

/양삼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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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양삼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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