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1000곡> 출연해 고백, 이휘재 당황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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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 ||
유미리는 이휘재에게 "이휘재씨와 결혼하고 싶다"고 거침없이 말해 이휘재를 당황케 했다. 함께 있던 출연자들은 폭소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띄웠다.
유미리는 1986년 <강변가요제>에서 '젊음의 노트'로 '대상'을 차지한 후 MBC '10대 가수상', '신인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등 화려한 데뷔를 거쳤다. 최근 16년 만에 새 앨범 'New미리'를 발표하고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유미리를 비롯해 김준선, 성진우, 그룹 블랙펄 등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친 가운데 '아라비안 나이트'의 가수 김준선이 여전한 가창력을 뽐내며 MVP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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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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