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중 9명은 확진자와의 접촉자이고 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는 미추홀구 4명, 부평구 2명, 계양구 2명, 연수구·남동구 각 1명이다.
지난달 6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중인 환자 1명은 지난 30일 숨졌다. 이에 따라 누적 사망자는 총 50명이 됐다.
31일 현재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3천822명으로 늘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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