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병으로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과 창업주 정상영 KCC그룹 명예회장, 정몽익 회장 아들 정한선 씨, 김내환 KCC글라스 대표이사의 지분이 증가했다.
기존 KCC글라스 최대주주이던 정몽진 회장은 지분율이 16.37%에서 8.56%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정몽익 회장(19.49%)이 최대주주가 됐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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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4 13:22
수정 2020.12.0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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