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은 퇴직임원인 A본부장의 국제상 거래에 있어서 외국 공무원에 대한 뇌물 방지법 위반 등에 관한 공소제기 사실을 확인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횡령 발생금액은 5500만원 규모로 자기자본 대비 0.01% 수준이다. 회사 측은 “본 건과 관련해 향후 제반 과정의 진행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BNK금융, 중장기 ESG 전략 수립···"동남권 생태계 구축" · 수은, 우즈벡 의대 건립·고교 현대화 사업에 1억2114만 달러 지원 · 임종룡, 10년 만에 우리금융 증권업 진출 이끈다···8월 출범 목표(종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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