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절반 이상은 해외 접촉 관련이다. 4명이 외국에서 돌아온 뒤 확진됐다.
나머지는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1명, 경로 확인 중 1명, 강남구 역삼동 금융회사 관련 1명이다.
왕성교회 관련 서울 확진자는 총 30명으로 늘었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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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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