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과 구동휘 LS 전무가 총 1만1927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3일 공시했다.
구자철 회장은 7927주를, 구동휘 전무는 4000주를 각각 사들였다.
구자철 회장은 7927주를, 구동휘 전무는 4000주를 각각 사들였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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