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맥주로 국내 시장에 첫 진출한 ‘파타고니아 바이세(Patagonia Weisse)’는 아르헨티나산 케스케이드 홉과 밀로 만들어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오렌지와 레몬, 파인애플의 향이 은은한 고수향과 어우러져 상쾌하면서도 단맛이 없는 산뜻한 맥주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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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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