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정으로 금융기관 차입을 통한 단기차입금은 기존 270억원에서 ,470억원으로 증가했다. SK디앤디 관계자는 “본 차입을 통해 2019년 8월 9일 만기예정인 부동산사업 관련 차입금 1,200억원을 상환할 예정”이라고 자금 조달 목적을 밝혔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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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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