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국제심포지엄.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심포지엄에서 마이크로소프사의 AI기술을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국내외 유수의 금융회사, 빅테크 기업, 감독기구 및 연구소 등 총 19개 기관에서 참석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활용한 핀테크 혁신 등 미래 금융의 모습을 조망하고, 주요국 감독기구의 섭테크 사례와 금융회사의 행태 문화 감독 등 새로운 금융 감독의 흐름에 대해 논의한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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