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부의장은 행사 관계자와 수상자에게 감사와 축하인사를 전하면서 “복지현장에서 여러분들이 실천하는 사랑의 향기가 널리 퍼져나가 더욱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힘이 됐다”며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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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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