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북한 첫 지진 후 두 번째 지진은 감지된 것이 없다고 3일 밝혔다. 반면 중국 지진국은 이날 북한에서 규모 4.6, 진원 깊이 0㎞의 두 번째 지진을 감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국내 주유소 경유값 5주 만에 하락 전환 · 호황기 땐 젤 늦게 오르더니...반등 땐 나홀로 내리막 걷는 '노도강' · 불안한 경제 흐름에 매월 수익금 받는 월배당 ETF 인기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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