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해수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세월호 선체를 해저면에서 24.4m까지 인양했으나 세월호가 물 위로 올라오는 과정에서 선체의 자세가 변동돼 인양작업을 잠시 멈춘 상태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03.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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