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선임된 문병천 대표는 지난 1980년 대한생명에 입사한 후 방카사업부장, 상품고객실장, 보험영업본부장, 흥국화재 영업총괄 부사장 등을 지냈다.
특히 문 신임 대표는 지난해 말 사의를 표한 조훈제 흥국화제 대표이사를 대신해 지난 1월부터 흥국화재를 이끌어 왔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secrey97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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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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