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쥬얼리 업계의 최고 기업인 그라프 다이아몬즈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 그라프 다이아몬즈(Graff Diamonds) 매장에서 ‘So Fancy’을 주제로 146캐럿의 다이아몬드와 루비를 사용해 제작한 목걸이 등을 전시하는 진귀한 다이아몬드 작품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그라프는 이 달 9일부터 17일까지 신라호텔 그라프 매장에서 스완 브로치(총 다이아몬드 37.25 캐럿) 등 영국 런던 공방 장인들의 손을 거친 쥬얼리 세트를 특별전시 할 예정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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