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그린 파트너쉽은 올해부터 강화된 국내 화학물질 법규는 물론 국제적으로 규제되는 화학물질에 대하여 협력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5가지 항목을 사업의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친환경 공급망 체계 구축 사업인 ‘대·중소 그린 파트너쉽’ 2차년도 기업간 협약식을 14일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자동차 문화관에서 개최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르노삼성자동차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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