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중국계 금융회사로는 처음으로 국내 보험시장에 진출하는 첫 사례가 나왔다.
안방보험은 덩샤오핑(鄧小平)의 외손녀 사위인 우샤오후이(吳小暉) 회장이 2004년 설립한 안방재산보험이 그룹의 모태다. 특히 적극적인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10여년 만에 총 자산 7000억위안(약 126조원)의 종합보험사로 급성장했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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