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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245톤 A380 끈 후 녹초가 된 모습···성공여부 관심 ‘UP’

무한도전, 245톤 A380 끈 후 녹초가 된 모습···성공여부 관심 ‘UP’

등록 2015.05.23 14:00

이나영

  기자

‘무한도전’. 사진=무한도전 공식 트위터‘무한도전’. 사진=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무한도전’

‘무한도전’ 멤버들이 세계 최대의 여객이 A380 끌기 미션에 성공할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무한도전’ 측은 공식 트위터에 “10주년 포상휴가를 위한 무한도전! 세계 최대 여객기 A380 끌기! 245톤의 거대한 적을 향해 출사표를 던진 멤버들. 전 스태프 휴가를 건 초대형 승부의 에이스는 누구? 오늘 저녁 6시 25분 공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무늬 쫄쫄이 의상을 입은 채로 A380 여객기 앞에 쓰러져있는 무한도전 여섯 멤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무한도전 멤버들이 녹초가 된 모습을 보여 풍성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이들의 성공여부는 오늘 오후 6시 25분 MBC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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