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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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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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 못 쓰는 트위치 이적생들···네이버 '골머리'

인터넷·플랫폼

제 이름 못 쓰는 트위치 이적생들···네이버 '골머리'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 '맞형' 트위치(Twitch)가 국내 서비스 철수를 앞둔 가운데, 소속 스트리머들도 새 둥지 찾기에 혈안이다. 갑작스러운 이적 과정에서 잡음도 흘러나오고 있는데, 일부 스트리머들은 새롭게 둥지 튼 플랫폼에서 자신의 기존 활동명도 못 쓰고 있는 실정이다. 스트리머들의 활동명을 미리 선점한 이용자들이 있기 때문인데, 이들 역시 적법한 과정을 거쳐 이름을 정한 터라 회수도 쉽지 않다. 이에 '치지직'을 통해 국내 시장 한 축으로 발

보는 게임 23조원 시대···불붙은 '스트리밍 전쟁'

인터넷·플랫폼

[NW리포트]보는 게임 23조원 시대···불붙은 '스트리밍 전쟁'

스트리밍 시장 판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업계 대표주자들은 차별화 전략을 내놓기 위해 바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국내 1등 플랫폼, '트위치(Twitch)'의 이탈로 '왕좌'가 공석이 된 상황, 업계에서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고심이 깊어져 간다. 1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오는 27일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가 정식으로 국내에서 철수한다. 국내 네트워크 수수료가 다른 국가 대비 10배 가까이 비싼 터라, 효율화 전략 일환으로

트위치 유저 250만 풀린다···치지직 vs 아프리카TV, 누가 가져가나

인터넷·플랫폼

트위치 유저 250만 풀린다···치지직 vs 아프리카TV, 누가 가져가나

네이버가 최근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서비스에 나선 가운데, 기존 강자인 '아프리카TV' 고객 점유율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조만간 국내 1위 플랫폼인 트위치가 우리나라에서 철수할 예정인데, 여기서 활동하던 인기 스트리머 영입 결과에 따라 두 플랫폼의 입지에도 큰 변화가 발생할 전망이다. 11일 모바일 빅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데이터를 보면, 아프리카TV와 네이버 치지직의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MAU) 수는 각

트위치 스트리머 품는다...네이버 치지직 '50억' 규모 지원책 마련

인터넷·플랫폼

트위치 스트리머 품는다...네이버 치지직 '50억' 규모 지원책 마련

네이버의 게임 특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게임 스트리밍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총 50억원 규모의 창작자 지원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가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스트리머들을 영입하기 위한 일환으로도 보인다. 네이버 치지직은 스트리머에게 총 20억원 상당의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치지직에서 활동하는 파트너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제작 지원을 원하는 스트리머는 월 1회, 연

네이버 치지직, 트위치 고객 품는다···"구독기간 승계"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치지직, 트위치 고객 품는다···"구독기간 승계"

네이버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이 내년 초 국내 철수 의사를 밝힌 트위치 이용자를 일부 흡수한다. 원하는 고객에 한해 트위치의 잔여 구독 기간을 치지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28일 네이버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트위치 팀과 이런 내용으로 합의했다.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구독기간 이어하기'를 신청하면 트위치의 구독기간이 합산된다. 팔로우했던 스트리머 리스트도 치지직에 자동 추가된다. 스트리머는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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