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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트리플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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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인터파크트리플, 글로벌 관광 활성화 '맞손'

유통일반

롯데免·인터파크트리플, 글로벌 관광 활성화 '맞손'

롯데면세점이 온라인 여행플랫폼 기업 인터파크트리플과 글로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롯데면세점은 22일 인터파크트리플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터파크트리플은 국내 대표 여행·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인터파크'와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 '트리플'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와 최휘영 인터파크트리플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

카카오페이손보-인터파크트리플, '여행 취소 보험' 개발 기술 협업

보험

카카오페이손보-인터파크트리플, '여행 취소 보험' 개발 기술 협업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인터파크트리플과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인터파크트리플 사옥에서 여행 산업의 핀테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상호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핀테크·여행 생태계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항공 이용 트렌드 및 운항 정보 등 사용자 맞춤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데이터를 공유하며 새로운 보험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양사는 각 사의 인프

'위상' 흔들리는 야놀자, '구조조정' 카드 꺼냈다

유통일반

'위상' 흔들리는 야놀자, '구조조정' 카드 꺼냈다

야놀자가 올해 2분기 연속 적자를 내며 여행·숙박 플랫폼 업계 내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결국 인력 구조조정 카드를 꺼내들기로 결정했다. 야놀자는 이번 구조조정을 두고 외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조직 구축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지만 업계는 신성장동력으로 점찍은 야놀자 계열사의 실적 부진과 동종업계 간 경쟁 심화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야놀자와 야놀자클라우드코리아

야놀자, 2분기 매출 1684억원···전년比 17%↑

유통일반

야놀자, 2분기 매출 1684억원···전년比 17%↑

야놀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68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수치다. 야놀자 플랫폼의 안정적인 매출과 야놀자클라우드, 인터파크트리플 등 멤버사들의 고른 성장으로 외형 확대를 지속했다는 평가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야놀자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한 876억원,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98억원이다. 야놀자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20% 성장한 308억원, 조정 EBITDA는 -66억원을

간판 바꿔단 인터파크트리플···"관광객 5000만명 유치하겠다"

유통일반

간판 바꿔단 인터파크트리플···"관광객 5000만명 유치하겠다"

"대한민국 국민 수에 육박하는 여행객들이 한국을 찾게 되는 시대를 만들어보겠다." 야놀자의 '아픈 손가락'으로 꼽히는 인터파크가 20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인터파크 비전 선포 미디어데이'에서 '인터파크트리플'로 사명을 변경하고 인바운드 5000만 시대를 열어 'K-트래블의 중심'이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새 사명은 글로벌 콘텐츠 허브 인터파크와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플랫폼 '트리플'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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