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유비케어, 의료영상 공유 시스템 특허권 취득

유비케어는 의료영상 공유 방법 및 의료영상 공유 시스템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환자는 중복촬영에 대한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의료인은 복잡한 절차 없이 타 의료기관에서 촬영한 기록을 참조하여 진료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시]유비케어, 1분기 영업익 43억원···전년比 33.1%↑

코스닥 상장사 유비케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2억5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1%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6억4000만원으로 3.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0억1700만원으로 33.9% 증가했다.

(공시)유비케어,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유비케어는 지난 27일 최대주주인 SK케미칼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1771만4411주를 797억원에 유니머스홀딩스 유한회사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주당 가액은 4500원이며, 대금지급일은 다음 달 18일이다.

SK케미칼, 유비케어 보유지분 전량매각···800억원 확보

SK케미칼은 의료 IT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자회사 유비케어의 지분을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고 있는 사모투자전문회사에 매각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매각 주식 수는 SK케미칼이 보유한 유비케어 지분 전량(43.97%)인 1771만4411주로 매각 대금은 797여억원(주당 4500원)이다. SK케미칼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유비케어 매각을 결정, 스틱 측과 지분 매각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회사 측은 올해 말까지 모든 절차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SK케미칼은 유비케어 매

유비케어 “지분 매각 관련 잠재 인수후보자 인수의향 타진 중”

유비케어는 13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해 “최대주주인 SK케미칼에 확인한 결과 지분 매각 관련 매각 주간사를 선정해 잠재 인수후보자들의 인수의향을 타진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 재공시 하겠다”고 설명했다.

유비케어 “최대주주 지분매각 검토中”

유비케어는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인 SK케미칼에 확인 결과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4일 답변했다.회사 측은 “1개월 이내 또는 상기일 이전 확정되는 경우 즉시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거래소, 유비케어에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는 11일 유비케어에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답변 시한은 14일 정오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