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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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호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지분 매각도 요청한 라인야후···'네이버 지우기' 본격화(종합)

인터넷·플랫폼

지분 매각도 요청한 라인야후···'네이버 지우기' 본격화(종합)

라인야후가 네이버 지우기에 본격 돌입했다. 이데자와 다케시 일본 라인야후 CEO는 지분 매각 요구를 공식화했다. 또 '라인의 아버지'로 불리는 신중호 라인야후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라인야후는 8일 자사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네이버에 A홀딩스 주식 매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라인야후 경영진이 현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데자와 CEO는 "대주주인 네이버에 자본

'라인의 아버지' 신중호 CPO 라인야후 이사진서 빠져···전원 일본인 구성

인터넷·플랫폼

'라인의 아버지' 신중호 CPO 라인야후 이사진서 빠져···전원 일본인 구성

'라인의 아버지' 신중호 라인야후 최고상품책임자(CPO)가 사내이사에서 물러난다.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문제에 따른 책임성 경질로 풀이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라인야후 결산설명회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중호 라인야후 CPO의 사내이사 퇴임 건을 의결했다. 소프트뱅크 인사인 카와베 켄타로 대표이사 회장과 이데자와 다케시 CEO는 사내이사직을 유지했다. 신 CPO가 물러나게 되면서 라인야후 이사회는

라인-야후재팬 통합···‘키맨’ 떠오른 신중호

[He is]라인-야후재팬 통합···‘키맨’ 떠오른 신중호

라인과 야후재팬이 경영통합을 공식화한 가운데 향후 통합되는 신설법인의 프로덕트위원회 위원장인 최고프로덕트임원(CPO)에 신중호 라인 공동대표가 내정됐다. 신중호 라인 공동대표는 라인의 아버지라 불리는 인물로 공을 높이 평가받아 라인의 3대주주기도 하다. 프로덕트위원회는 신서비스 관련 모든 결정을 책임지는 의사결정기구로 최고 임원에 내정된 신 대표가 통합법인의 ‘키맨’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2500억 스톡옵션 받은 신중호 라인 공동대표

[He is]2500억 스톡옵션 받은 신중호 라인 공동대표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주식회사가 신중호 공동대표에게 3년 간 자사 지분 2.7%의 스톡옵션을 부여키로 했다. 스톡옵션 행사 시 최소 금액만 2500억원대다. 스톡옵션 행사 시 네이버에 이어 라인의 2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지난달 공동대표직을 맡은 신중호 대표는 라인의 아버지라 불리며 상장 시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보다 더 많은 주식을 부여받아 주목받았다. 1500억원대 적자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보상책을 통해 성과에 대한 책임감을 부여하겠다는

라인 상장 카운트다운··· 이해진·신중호 1500억~2000억대 스톡옵션 ‘대박’

라인 상장 카운트다운··· 이해진·신중호 1500억~2000억대 스톡옵션 ‘대박’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자회사 라인의 미국과 일본 동시 상장을 앞두고 핵심 경영진들이 거둘 시세 차익에 대해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적지 않은 양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상장 이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차익 규모 역시 그만큼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인은 12일과 13일 일반 공모주 청약을 거쳐 14일(현지시간)은 미국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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