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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 주세요" 고물가에 '이 음식점'으로 몰리는 사람들

리빙

[카드뉴스]"반만 주세요" 고물가에 '이 음식점'으로 몰리는 사람들

음식점에 가면 보통 한 사람당 1인분씩 음식을 주문해먹습니다. 시킨 음식을 남기더라도 기본적으로 주문은 1인분부터 시작하는데요. 최근 0.5인분을 판매하는 음식점이 등장해 인기입니다. 경기도 시흥에는 모든 메뉴를 반값에 0.5인분만 판매하는 중식당이 등장했습니다. 가격은 0.5인분 당 짜장면 2900원, 짬뽕·볶음밥 3900원, 탕수육 8900원인데요.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며 SNS에서 큰 화제입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평소 자장면 1인분의

'대식좌' 밥그릇 뺏는 '소식좌'?···구독자들 반응 보니

[카드뉴스]'대식좌' 밥그릇 뺏는 '소식좌'?···구독자들 반응 보니

먹어도 먹어도 끊임없이 음식이 들어가는 먹방 유튜버들. 이들의 먹방은 한동안 뜨거운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최근 대식 유튜버의 대항마로 등장한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소식(小食)' 유튜버. 유명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등장해 이른바 '소식좌'로 불리는데요.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앞에 두고도 양껏 먹지 않는 이들의 먹방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렇다면 '소식'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미지는 어떠할까요?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에

삼성물산 소통 경영 나선다··· 리포터 26명 선발

삼성물산 소통 경영 나선다··· 리포터 26명 선발

삼성물산(대표이사 부회장 정연주)은 사내매체와 대외 블로그 등을 통해 소식을 전달할 ‘삼성물산 리포터’를 선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26명의 리포터는 자기 분야의 전문성과 개성을 살려 회사에 대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발굴하고 직접 기사 및 방송영상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해병대 홍보장교, 대학 방송국 기자, 방송국 뉴스편집 경험을 가진 국내 직원 외에도 우크라이나·탄자니아·멕시코 국적의 직원이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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