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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포스코이앤씨 사명 변경···한성희 사장 "퀀텀리프 원년 삼겠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포스코건설→포스코이앤씨 사명 변경···한성희 사장 "퀀텀리프 원년 삼겠다"

포스코건설이 20일 오전 인천 연수구 포스코건설에서 열린 제4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총을 통해 사명을 '포스코이앤씨(POSCO E&C)'로 변경하기로 의결했다. '이앤씨(E&C)'는 에코 앤 챌린지(Eco & Challenge)로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의 의미인 에코(Eco)와 도전을 상징하는 챌린지(Challenge)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주총 후 열린 '新사명 선포식'에 참석한 한성희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포스코이앤씨가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한 구심체 역

포스코건설, 제4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포스코건설'에서'포스코이앤씨'

한 컷

[한 컷]포스코건설, 제4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포스코건설'에서'포스코이앤씨'

포스코건설 주주들이 20일 오전 인천 연수구 포스코건설에서 열린 제41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신원조회 절차를 밟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신성장 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포스코 건설에서 포스코이앤씨로 사명을 변경, 이날 주총을 통해 안건을 의결했다. 포스코이앤씨(E&C)는 환경(eco)과 도전(challenge)란 뜻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관式 투명경영···한화에너지 이어 한화임팩트도 '사외이사' 기용

김동관式 투명경영···한화에너지 이어 한화임팩트도 '사외이사' 기용

한화임팩트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지난 2020년 한화그룹 비상장사 최초로 사외이사제를 도입한 한화에너지에 이어 두 번째다. 재계에서는 한화에너지와 한화임팩트가 '후계자'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의 승계와 직·간접적인 연관성을 갖는다는 점에 주목한다. 두 회사 모두 준법경영을 강화해 승계 관련 잡음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31일 재계 등에 따르면 한화임팩트는 지난달 4일 김석호 법무법인 광장 고문과 안

금감원 “자산총액 1000억 넘는 비상장社, 소유·경영 분리해야”

금감원 “자산총액 1000억 넘는 비상장社, 소유·경영 분리해야”

올해부터 자산총액 1000억원이 넘는 대형비상장주식회사에 대한 소유·경영 미분리 여부 검토가 강화된다. 정기총회 종료 후 14일 이내에 현황을 제출해야 하는데, 미분리 사실이 확인될 시 주기적 감사인 지정 대상이 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배주주 등 소유주식 현황 제출 안내’를 발표했다. 금감원은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비상장주식회사에 대한 주기적 감사인 지정 통지가 올해부터 본격 실시된다”며 “주기적 지정

올해 비상장주식 시장 3대 테마는···‘바이오·게임·핀테크’

올해 비상장주식 시장 3대 테마는···‘바이오·게임·핀테크’

올해 비상장주식 시장을 견인한 3대 테마는 바이오, 게임, 핀테크 등 3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비상장주식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두나무에 따르면 올 한해동안 월별 인기 조회 및 관심종목 순위에 ▲바이오 ▲게임 ▲핀테크 테마주가 꾸준히 상위를 차지했다. 바이오 테마주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팬데믹 양상으로 번진 지난 3월을 기점으로 11월까지 강세였다. 특히 솔젠트, 낙스(구 바이오제멕스), SK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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