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블레스’ 2차 CBT 핵심 콘텐츠 RxR 오픈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스’에서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가 진행중인 가운데 핵심 콘텐츠인 RxR(Realm X Realm)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CBT의 핵심이자 ‘블레스’의 최종 콘텐츠가 될 RxR은 19일부터 오픈된다. RxR은 진영 간 대립 및 진영 내 경쟁요소를 갖춘 콘텐츠로 크게 ‘카스트라 공방전’, ‘통치계약’, ‘수도 쟁탈전’으로 구분된다. ‘카스트라 공방

네오위즈게임즈, ‘블레스’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시작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스’에서 22일까지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블레스’는 이번 CBT에서 총 36레벨 규모의 콘텐츠를 비롯해 북부진영 ‘하이란’과 신규 종족, 진영 간 대립 및 진영 내 경쟁요소를 갖춘 RxR(Realm X Realm)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1차 CBT 대비 콘텐츠 규모가 두 배 이상 늘어나 게이머들의 만족감

네오위즈 ‘블레스’,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시작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대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스(BLESS)’에서 금일부터 23일까지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블레스’는 언리얼 엔진3를 사용해 개발 중인 게임으로 한재갑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국내 최고 수준의 개발진 1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종족, 진영, 월드의 대서사 구조를 기반으로 탄탄한 스토리가 강점이며, 살아있는 세상을 연상케 하는 수준 높은 그

네오위즈 MMORPG ‘블레스’, 캐릭터 코스프레 공개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BLESS)’에서 캐릭터 코스프레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블레스’는 ‘TEAM CSL’(코스프레 전문팀)과 함께 우니온 진영의 이블리스 종족 대표 캐릭터를 코스튬 플레이로 구현해냈다.이블리스는 ‘블레스’에 등장하는 종족으로 네오위즈는 판타지 세계의 캐릭터를 사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TEAM CSL’의 인기 코스튬 플레이어인 ‘에

[NW포토]네오위즈 신작 MMORPG ‘블레스’의 주인공들

네오위즈게임즈는 6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대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스(BLESS)’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서 선보일 콘텐츠와 비전 등을 공개했다.

대작 MMORPG ‘블레스’, 미디어 쇼케이스 개최

네오위즈게임즈는 6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대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스(BLESS)’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서 선보일 콘텐츠와 비전 등을 공개했다.‘블레스’는 언리얼 엔진3를 사용해 개발 중인 대형 MMORPG로 한재갑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국내 최고 수준의 개발진 15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종족, 진영, 월드의 대서사 구조를 기반으로 탄탄한 스토리가 강점

네오위즈게임즈 ‘블레스’, 인스턴스 던전 스크린샷 공개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에서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통해 선보일 인스턴스 던전 스크린샷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던전은 ‘기스카르의 은신처’, ‘잠든 비늘 유적’, ‘거미동굴’ 등 세 곳으로 ‘블레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세련되고 현실감 넘치는 판타지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기스카르의 은신처’는 초반 파

네오위즈게임즈 대작 ‘블레스’, 대만 수출 계약 체결

네오위즈게임즈의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플라이어와 ‘지스타 2013’에서 ‘블레스’의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게임플라이어는 대만 현지 퍼블리셔인 온라인 게임사 소프트월드인터내셔널의 자회사다. 이번 계약으로 ‘블레스’는 홍콩, 마카오에도 함께 서비스 되며 네오위즈게임즈와 게임플라이어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또 양사가 보유

대작 MMORPG ‘블레스’ 개발팀, KGC2013 참가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대형 MMORPG ‘블레스’의 개발팀이 ‘2013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GC2013)’에 강연자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KGC2013은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NHN 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다.‘블레스’ 개발팀은 이번 컨퍼런스 행사에서 모두 5개의 세션에 참가할 예정이다.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