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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전설2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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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미르의전설2' 연장무효 소송 최종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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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미르의전설2' 연장무효 소송 최종 승소

액토즈소프트가 '미르의 전설2' 중국 독점 라이선스계약(SLA) 연장계약이 유효하다는 대법원 판단을 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지난 25일 위메이드와 위메이드 자회사 전기아이피가 액토즈소프트를 상대로 낸 계약 무효 확인 등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해당 소송은 위메이드 측이 지난 2017년 6월 액토즈소프트가 셩취게임즈(셩취) 측과 체결한 '미르의 전설2' SLA의 연장에

위메이드 인기 IP '미르' 23년 만에 中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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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인기 IP '미르' 23년 만에 中 간다

위메이드는 중국 37게임즈와 미르4 현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르4는 2001년 중국에서 출시돼 국민 게임 반열에 오른 미르의 전설2 후속작으로, 전작의 500년이 흐른 세계가 배경이다. 미르4는 2020년 11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듬해 8월 170여개국에 출시됐다. 당시 최고 동시접속자 수 140만명을 돌파하는 등 히트를 기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IP 원저작권자로서 오리지널리티와 역사를 계승한 정식 후속

위메이드-중전열중, ‘미르의 전설2’ IP 양성화 공동사업 추진

위메이드-중전열중, ‘미르의 전설2’ IP 양성화 공동사업 추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 자회사 전기아이피는 중국 중전열중문화발전과 공동으로 ‘미르의 전설2’ IP(지식재산권) 양성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전열중은 위메이드와 중국 내 ‘미르의 전설2(중국명: 열혈전기) 정식 수권(권한 위임) 공동사업을 진행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중전열중은 중국문화전매그룹 국유전액자회사로 그룹의 IP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중국문화전매그룹은 중앙대형국유문화기업으로 행정주관부문은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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