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긴급복지지원제도 대상자 적극 발굴·지원 총력
김제시(시장 박준배)에서는 갑작스러운 위기사유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 ‘긴급지원 지원금액 및 재산의 합계액 기준’ 고시가 개정됨에 따라 일반재산 기준이 2018년 대비 약 40% 완화되어 김제시(중소도시 기준)의 경우 기존 8,500만원에서 1억1800만원으로 변경되었으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되었거나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자살고위험군(자살시도자, 유가족)으로 생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