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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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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검토 의혹’ 논란에 황교안 “법적 대응 하겠다”

계엄령 검토 의혹’ 논란에 황교안 “법적 대응 하겠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국군기무사령부(현 안보지원사)에서 작성된 계엄령 문건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연루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황 대표는 거짓이라고 해명하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날(21일)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령 문건 원본을 입수했다”면서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던 황 대표가 관련 논의에 개입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22일 황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의원총

文 대통령, 전군주요지휘관 회의 주재

文 대통령, 전군주요지휘관 회의 주재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오후2시에 열리는 회의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정경두 합참의장을 비롯해 육·해·공 3군 참모총장, 육군 1·2·3군 사령관, 서주석 국방부 차관 등 1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작년 5월 국방부를 방문해 국방부와 합참 지휘부를 대면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하지만 전군 지휘관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

靑, 계엄문건 공개···“광화문·여의도에 탱크 투입”

靑, 계엄문건 공개···“광화문·여의도에 탱크 투입”

청와대가 지난 박근혜 정부 시절 국군기무사령부가 작성한 ‘계엄령 검토 문건’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문건에 계엄선포와 동시에 언론을 사전에 검열해 보도통제를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오후 브리핑에서 “박근혜 정부 기무사가 작성한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은 이미 언론에 공개됐는데, 그 문서에 딸린 대비계획 세부자료가 어제 국방부를 통해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민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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