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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검색결과

[총 2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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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대표로 윤진 FT본부장 선임

유통일반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대표로 윤진 FT본부장 선임

CJ대한통운은 신임 한국사업부문대표에 윤진 전 FT(Fulfillment and Transportation) 본부장을 승진시켰다고 14일 밝혔다. CJ대한통운에서는 지난 2월 그룹 정기인사에서 신영수 대표가 총괄 대표이사로 승진한 후 한국사업부문대표를 겸직해 왔다. 한국사업부문대표는 FT본부, 오네(O-NE)본부, 영업본부로 구성되며 기업고객 영업과 택배, 수송, 물류센터, 항만사업 등 한국 내 사업을 총괄한다. CJ대한통운은 신영수 총괄 대표 아래 한국사업과

CJ제일제당, 식품·바이오 '쌍끌이'···1Q 영업익 48.7%↑

식음료

CJ제일제당, 식품·바이오 '쌍끌이'···1Q 영업익 48.7%↑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CJ대한통운 포함)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7% 증가한 375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 늘어난 7조2160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1546억원으로 213.5% 증가했다. 대한통운을 제외한 매출은 4조4442억원, 영업이익이 26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 77.5% 증가했다. 식품사업부문은 매출액 2조8315억원, 영업이익 184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2.6%, 37.7% 늘었다. 식

CJ대한통운, 전 사업 부문 호조···1Q 영업익 전년比 10.4%↑

유통일반

CJ대한통운, 전 사업 부문 호조···1Q 영업익 전년比 10.4%↑

CJ대한통운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9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4.5% 성장한 554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별로 보면 택배·이커머스 사업의 1분기 매출이 93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5% 성장한 535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해외 직구 및 패션·뷰티 등 물량 확대와 대형

CJ대한통운, 로봇 '스팟' 활용해 '라스트마일' 혁신 나선다

유통일반

CJ대한통운, 로봇 '스팟' 활용해 '라스트마일' 혁신 나선다

CJ대한통운이 라스트마일(Last Mile) 혁신에 나선다. 물류 전 단계에 걸쳐 첨단 기술을 접목해 미래 물류기술 구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기아·현대건설·로봇전문 스타트업 디하이브와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개 '스팟(SPOT)'을 활용한 택배 라스트마일 로봇배송 실증 사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증 사업은 고객에게 마지막으로 상품이 전달되는 라스트마일 배송 단계에서 로보틱스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

CJ대한통운, 편의점 택배비 인상 연기···"국민 부담 고려"

유통일반

CJ대한통운, 편의점 택배비 인상 연기···"국민 부담 고려"

편의점 일반 택배 운임 인상을 추진하던 CJ대한통운이 인상을 연기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유가와 최저임금 등 원가의 급격한 상승으로 고객사인 편의점들과 50원 인상을 협의 중이었으나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시기를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향후 인상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CJ대한통운은 편의점들과 협의를 거쳐 내달 초부터 일반 택배 운임을 50원 인상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편의점 4사 가

'치솟는 물가'···편의점 택배비도 오른다

채널

'치솟는 물가'···편의점 택배비도 오른다

생활 물가가 연일 오르는 가운데, 편의점 택배 비용도 인상될 예정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5월부터 편의점 GS25와 CU의 택배 요금을 구간 별로 50원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국내 편의점 4가 중 CJ대한통운과 계약한 GS25와 CU, 이마트24 일반 택배 가격이 일제히 오른다. CJ대한통운의 운임 인상에 따른 간접비용 상승분까지 포함해 고객이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최대 400원이다. CU의 경우 무게·권역별로 100∼400

대신證 "CJ대한통운, 알리 물량 이탈 크지 않을 것···매수 유지"

증권일반

대신證 "CJ대한통운, 알리 물량 이탈 크지 않을 것···매수 유지"

대신증권은 26일 CJ대한통운의 목표주가를 기존과 같은 17만5000원,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알리의 통관, 택배 경쟁입찰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알리익스프레스가 국내 물류업체들을 대상으로 통관 및 택배 경쟁입찰을 실시하면서 CJ대한통운 주가는 크게 하락했다"면서도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물량을 새로 배정할 것으로 예상되나 CJ대한통운의 물량이 이탈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택배 큰 손 알리, 신규 사업자 선정 위한 '경쟁입찰' 나선다

채널

택배 큰 손 알리, 신규 사업자 선정 위한 '경쟁입찰' 나선다

중국 이커머스 업체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통관과 택배 운송에 대한 공개입찰에 나섰다. 단독 위탁계약을 맺었던 CJ대한통운과의 계약 종료를 앞두고 연장이 아닌 경쟁입찰을 택하며 한진과 롯데글로벌로지스 등이 입찰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알리는 최근 자사 통관과 택배 물량에 대한 입찰 제안 요청서를 국내 주요 물류사들에 보냈다. 입찰 마감 시한은 이날 오후로 알려졌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부터 내년 5월까지

CJ대한통운, 시공건물 '준공품평회'로 품질개선 나서

건설사

CJ대한통운, 시공건물 '준공품평회'로 품질개선 나서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준공품평회를 통한 품질향상에 나섰다. 준공 현장의 시공 상태를 점검해 하자 개선책을 마련하고 시공 완성도를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14일 제주 신라스테이플러스 이호테우 현장에서 2024 준공 품평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신라스테이플러스 이호테우는 제주 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십여 분 거리인 이호테우 해변에 들어설 예정인 211개의 객실 규모의 호텔이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시공을

CJ대한통운, 태림포장과 물류운영 및 포장재공급 업무 제휴

유통일반

CJ대한통운, 태림포장과 물류운영 및 포장재공급 업무 제휴

CJ대한통운이 원활한 택배상자 수급과 효율적 제지물류 운영을 위해 포장재업계 1위 태림포장과 손을 잡았다. CJ대한통운은 4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태림포장의 물류 효율화 및 포장 원자재 수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은 태림포장의 물류 운영을 담당하고, 태림포장은 CJ대한통운에 택배용 골판지 상자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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