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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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세븐모바일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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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폐기물 줄인다"···SK세븐모바일, 미니멀 유심 도입

통신

"플라스틱 폐기물 줄인다"···SK세븐모바일, 미니멀 유심 도입

SK텔링크는 알뜰폰 브랜드 SK세븐모바일이 유심 칩만 떼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기존 유심카드 크기를 반의 반으로 줄인 쿼터 사이즈 미니멀 유심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통상 손톱보다 작은 유심 칩 하나를 위해 가입자 마다 신용카드 크기의 플라스틱이 사용된다. 하지만 유심 카드에서 실제 쓰이는 IC칩 면적은 3% 내외로, 나머지는 버려져 플라스틱 폐기물이 되는 실정이다. SK세븐모바일은 이처럼 무심코 버려지는 유

SK세븐모바일, 탄소 저감 위한 '청구서 변경 캠페인' 시작

통신

SK세븐모바일, 탄소 저감 위한 '청구서 변경 캠페인' 시작

SK텔링크의 알뜰폰 브랜드 'SK 세븐모바일(SK 7mobile)'는 통신요금 청구방식을 변경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본 캠페인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의 하나로, 고객들이 기존 종이 청구서나 이메일 청구서를 휴대폰 요금 안내서로 전환하면 연간 95톤 이상의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할 수 있는 ESG 활동이다. 통상 통신요금 청구서를 우편 등 종이로 받을 경우 건당 약 300g, 파일이 첨부된 이메일

통신3社 알뜰폰 자회사, 고객센터 불통 문제 잡는다

통신

통신3社 알뜰폰 자회사, 고객센터 불통 문제 잡는다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알뜰폰 자회사들이 업계 최대 과제인 '고객센터 불통' 문제 해결에 나섰다. 7개월간 요금을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으로 최근 가입 문의가 폭증했고, 많은 알뜰폰 회사들이 이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고객 불만이 큰 상황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KT 알뜰폰 자회사 KT엠모바일은 이날 업계 최초로 '상담 예약 서비스'를 선보였다.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평일·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에 상담을 예약하

알뜰폰 뜨거운데, 콜센터 '불통'···SKT AI, 자회사 '상담사' 된다

통신

알뜰폰 뜨거운데, 콜센터 '불통'···SKT AI, 자회사 '상담사' 된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활용, 알뜰폰(MVNO) 자회사 SK텔링크(브랜드명 SK세븐모바일) '고객 상담'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로써 SK세븐모바일은 고객 애로사항을 24시간 원활하게 청취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알뜰폰 가입 문의가 뜨거운 상황에서 중소 사업자들이 이동통신(MNO) 대비 취약한 인력으로 상담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회사는 고객 유치를 위한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기대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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