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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C 검색결과

[총 2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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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GBC 2024'서 혈우병 맞춤치료 지원 시스템 발표

제약·바이오

GC녹십자, 'GBC 2024'서 혈우병 맞춤치료 지원 시스템 발표

GC녹십자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4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에 참가해 '혈우병 환자 맞춤치료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사례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처가 주최한 이번 GBC는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글로벌 규제 동향과 기술 개발 현황을 논의하는 자리로, 전 세계 규제당국, 제약업계, 학계 및 환자 단체 등 전문가들이 모여 바이오의약품의 미래 혁신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GC녹십자는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운영하며 위탁생

낮아지는 신약개발 '규제 장벽'···"국제 규제 통합해 신속한 백신 개발"

제약·바이오

낮아지는 신약개발 '규제 장벽'···"국제 규제 통합해 신속한 백신 개발"

신속한 백신 개발을 위해 국제 규제를 통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신약 개발 촉진을 위해 각국 규제 기관이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4일 개막한 '2024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에서 '해외 임상 분야 규제 당국자 워크숍'이 진행됐다. GBC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는 행사로 오는 6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다. '해외 임상 분야 규제 당국자 워크숍'은 2일 차 진행된 콘퍼런스 행사 일부로

'지하' 영동대로 복합개발 본궤도 올랐는데 '지상' GBC 설계변경 공회전

부동산일반

'지하' 영동대로 복합개발 본궤도 올랐는데 '지상' GBC 설계변경 공회전

현대건설이 삼성역~봉은사역에 이르는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의 건축과 시스템 구축 전체를 일괄 진행하게 될 전망이다. 건축과 시스템을 맡을 시공사의 선정이 가시화되면서 GTX 완전 개통도 목표준공 시한을 맞출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영동대로 일대에 대한 완전한 개발 청사진이 그려지려면, 현재 추진 중인 글로벌비지니스(GBC) 개발사업의 설계변경이 완료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조달청에 따르면 15일 마감한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의

현대차그룹, GBC '55층'으로 설계 변경···서울 新랜드마크 생긴다

자동차

현대차그룹, GBC '55층'으로 설계 변경···서울 新랜드마크 생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부지에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혁신 거점이자 대규모 녹지공간을 갖춘 시민친화적 랜드마크 복합문화공간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lobal Business Complex·GBC)를 새롭게 조성한다. 이에 따라 명칭도 기존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center)'에서 시민들을 위한 친환경 복합단지 성격이 강조된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Complex)로 변경됐다. 현대차그룹은 혁신 기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담

현대차그룹, '서울 랜드마크' GBC에 4조6000억원 쏟아붓는다

자동차

현대차그룹, '서울 랜드마크' GBC에 4조6000억원 쏟아붓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GBC 프로젝트에 4조6000억원을 투자한다. 설계 변경안의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면 GBC 프로젝트에서만 9200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초 50층대 타워 2개동과 문화·편의시설을 위한 저층 4개동 등 총 6개동의 GBC 설계 변경 제안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 105층 타워와 문화∙편의시설용 저층 건물 등 총 5개동으로 구성되었던 과거 설계안의 기본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개막···"바이오산업 미래 조망"

제약·바이오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개막···"바이오산업 미래 조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의 미래: 혁신과 동행'을 주제로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2023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이번 GBC에서는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분야 규제당국, 제약업계, 학계 전문가 등이 모여 각국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안, 규제기관의 역할·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GBC는 30일 개회식과 기조·특별 강연을 시작

GBC 프로젝트, 담당 임원 줄이고 조직구성도 손질···의미는

건설사

GBC 프로젝트, 담당 임원 줄이고 조직구성도 손질···의미는

현대건설이 모회사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사옥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건설을 담당하는 시공단의 담당 임원과 조직을 축소했다. 정의선 회장이 설계변경에 대한 결단을 내리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인사라는 점에서 GBC 관련 전략에 변화가 업계의 관심이 모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1월1일부로 새로운 GBC 시공단장과 총괄기획담당을 발령했다. GBC시공단장에는 카타르주재PD와 카타르 루사일 타워 현장실장을 지낸

GBC, 설계변경 신청 또 밀린다···올 연말 내 신청 목표 무산

건설사

[단독]GBC, 설계변경 신청 또 밀린다···올 연말 내 신청 목표 무산

현대차그룹이 삼성동에 짓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설계변경 신청을 사실상 내년으로 미뤘다. 연말인사를 통해 담당 임원을 교체하기로 하면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잠정 중단했기 때문이다. 다만 인허가 관청인 서울시가 설계변경에 부정적이지 않은데다 관할 지자체인 강남구청도 설계 반대 입장을 다소 누그러뜨리면서 내년부터 협의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도 점쳐진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0일 계열사의 임직원에 대해

GBC vs 잠실MICE, 강남 랜드마크 주인은

건설사

GBC vs 잠실MICE, 강남 랜드마크 주인은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의 터파기가 마무리 수순에 다다르고, 잠실종합운동자 부지에 추진하는 잠실 MICE 사업도 내년 상반기에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서다. 특히 두 곳 중에 어느 곳이 강남의 랜드마크가 될지에 대한 관심이 크다. 업계에서는 각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한화그룹의 의지와 역량이 중요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교류복합지구는 한강으로 흘러드는

강남서 걷은 기부채납 절반 강북서 쓴다···GBC 기여금 주목

강남서 걷은 기부채납 절반 강북서 쓴다···GBC 기여금 주목

서울 강남의 대형 개발사업에서 기부채납되는 공공기여분의 절반 이상을 강북 지역에서 도시공원 조성이나 공공임대 공급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해 5월 착공승인을 받아 지반공사중인 현대차 그룹 새 사옥인 GBC(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의 공공기여금(1조7천491억원)의 용처에도 관심이 쏠린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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