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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정부, AI시장 육성해야···5조원 시장 창출 가능"

전기·전자

최태원 "정부, AI시장 육성해야···5조원 시장 창출 가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가 AI시장의 수요자가 돼줄 것을 건의했다. 최태원 회장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AI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 부처가 AI앱을 발주하면 공공수요는 상당하고, 5년간 5조원의 시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이 AI솔루션을 도입할 때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AI원스톱 바우

'韓상륙 30년' BMW, 매출 6조 수입차 '왕좌' 굳건

자동차

'韓상륙 30년' BMW, 매출 6조 수입차 '왕좌' 굳건

한국 진출 30년, BMW가 국내 시장에서 이뤄낸 성과는 독보적이다. 수입차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 시장 개척에 앞장선 BMW그룹코리아는 수많은 최초의 역사를 쓰며 굳건히 왕좌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1995년 7월 독일 BMW그룹이 100% 투자한 BMW코리아가 첫 시동을 걸었다. 국내 수입 자동차 최초의 현지법인이 설립된 순간이었다. BMW그룹의 현지 법인 설립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당시 한국은 세계 5~6위 수준인 시장 규모에 걸맞지 않게

5·18기념재단 "檢, '노태우 비자금' 수사 지지부진···철저히 규명해야"

재계

5·18기념재단 "檢, '노태우 비자금' 수사 지지부진···철저히 규명해야"

시민단체 5·18기념재단은 노태우 일가의 비자금 은닉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검찰에 촉구했다. 고발 이후 반년이 지났지만 피고발자 소환조사는 이뤄지지 않았고, 최근 금융계좌 확보로 자금 흐름 파악에 착수했다. 재단은 불법 은닉된 재산의 환수를 촉구하며, 검찰의 적극적인 수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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