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9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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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423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역대 분기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423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역대 분기 최대 규모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램시마SC, 유플라이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 비소세포폐암·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베그젤마 등 약 4236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분기 공급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회사측은 미국과 유럽 등에서 지속해서 늘어나는 항체 바이오시밀러 수요와 최근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승인을 받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와 베그젤

HD현대일렉트릭, 전북도·군산시와 해상풍력 사업 협력

중공업·방산

HD현대일렉트릭, 전북도·군산시와 해상풍력 사업 협력

HD현대일렉트릭이 전라북도 및 군산시와 손잡고 전북도 해상풍력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HD현대일렉트릭은 25일 전라북도청에서 전북도, 군산시와 '전라북도 해상풍력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단지 조성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일렉트릭은 군산 지역 항만과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해상풍력 배후부지 조성을 위한 입지를 검토하고, 나셀 조립과 발전기 생산 등 풍력터빈 생산공장

GC녹십자웰빙, 리스큐어바이오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공동 연구 나서

제약·바이오

GC녹십자웰빙, 리스큐어바이오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공동 연구 나서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회사인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와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으로 한 신규 개별인정형 소재의 공동연구 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신규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공동 연구 개발 ▲인체적용시험 연구 ▲개별인정형 소재 시장 내 차별화 경쟁력 강화 등이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공동

'삼성에 갑질' 美 브로드컴, 공정위 제재에···"행정소송 제기할 것"

일반

'삼성에 갑질' 美 브로드컴, 공정위 제재에···"행정소송 제기할 것"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은 25일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결정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한국 공정위가 발표한 결정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는 앞서 지난 21일 브로드컴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거래상 지위를 남용한 행위(공정거래법 위반)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91억원(잠정)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발표했

F&F 수프라, 中서 300억원 수주···'제2의 MLB' 기대감 '쑥'

패션·뷰티

F&F 수프라, 中서 300억원 수주···'제2의 MLB' 기대감 '쑥'

F&F가 전개하고 있는 스트릿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수프라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수주회 행사에서 현지 주요 대리상들이 약 300억원가량의 '2024년 봄·여름(SS)' 상품을 주문했다고 25일 밝혔다. 300억원 수주 규모는 수프라의 첫 수주액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수치로, '제2의 MLB' 탄생에 대한 글로벌적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특히 현지 대리상들은 이번 행사에서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감각적인 상품 전략과 MLB의

한국 100대 기업, 상반기 경영실적 미국보다 '부진'

일반

한국 100대 기업, 상반기 경영실적 미국보다 '부진'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100대 기업의 경영 실적이 미국 100대 기업과 비교해 매우 저조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시가총액 100대 비금융 기업과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시총 100대 비금융 기업의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을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한국 100대 기업은 사업 규모를 나타내는 매출은 물론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도 미국 100대 기업

NH투자증권, '채권 돌려막기' 선제적 손해배상 나서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채권 돌려막기' 선제적 손해배상 나서

NH투자증권이 '채권 돌려막기'로 인한 고객의 평가손실 관련 손해배상에 나섰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최근 채권형 랩어카운트(랩, Wrap) 상품의 만기 '미스매칭' 기법 활용 등 업계 관행에 손실이 발생한 고객을 대상으로 약 100억원대 손해배상을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2년 이후 시중금리 급등과 레고랜드 사태 등에 채권가격이 급락하자 증권업계의 채권형 랩 상품의 손실 확대가 수면 위로 떠오른 바 있다. 당시 채권 만

인사말 하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한 컷

[한 컷]인사말 하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신관에서 열린 'KB금융그룹 CEO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윤 회장이 KB금융을 이끌어 온 지난 9년간의 소회와 그동안 성과, KB금융의 향후 과제 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자간담회 형식으로 공식석상에 오른 것은 지난 2017년 2연임 확정 후 진행된 간담회 이후 6년여 만이다. 그는 첫 임기가 시작된 2014년 당시에도 기자회견을 통해 경

6년 만에 열린 윤종규 KB금융그룹 CEO 기자간담회

한 컷

[한 컷]6년 만에 열린 윤종규 KB금융그룹 CEO 기자간담회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신관에서 열린 'KB금융그룹 CEO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윤 회장이 KB금융을 이끌어 온 지난 9년간의 소회와 그동안 성과, KB금융의 향후 과제 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자간담회 형식으로 공식석상에 오른 것은 지난 2017년 2연임 확정 후 진행된 간담회 이후 6년여 만이다. 그는 첫 임기가 시작된 2014년 당시에도 기자회견을 통해 경

임기 두 달여 남기고 CEO기자회견 연 윤종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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