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초심불망’으로 군정발전 속도낸다
민선7기 2년을 보내면서 명현관 해남군수가 1일“지난 2년은 새로운 해남을 군민들 앞에 보여드린다는 각오로 혼신을 다해 뛰어온 결과 분야별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며 “주요 사업들이 본궤도에 올라선 만큼 앞으로는 군민들이 달라진 군정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반기에는 관광, 지역경제, 복지서비스 등 변화된 환경에 대비해 다양한 정책발굴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코로나 19로 인해 취소 및 연기된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