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LGU+ 홍범식 "유심 교체 5만5000명 예약···철저히 준비"
LG유플러스가 IMSI 값 오류 논란에 대응해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시작한다. 홍범식 대표는 기존 보안 인식의 한계를 인정하고, 글로벌 기준 이상의 보안 정책 도입을 약속했다. 해킹 은폐 의혹으로 경찰의 마곡 사옥 강제 수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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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홍범식 "유심 교체 5만5000명 예약···철저히 준비"
LG유플러스가 IMSI 값 오류 논란에 대응해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시작한다. 홍범식 대표는 기존 보안 인식의 한계를 인정하고, 글로벌 기준 이상의 보안 정책 도입을 약속했다. 해킹 은폐 의혹으로 경찰의 마곡 사옥 강제 수사도 진행 중이다.
한 컷
[한 컷]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보안기초부터 국가 AI 인프라 힘쓸 것"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통신3사 CEO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정보보안 강화 및 투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전기·전자
"GPT도 넘었다"···LG, 멀티모달 '엑사원 4.5' 공개
LG AI연구원이 멀티모달 인공지능 모델 '엑사원 4.5'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텍스트와 이미지 정보를 동시에 이해하며, 경량화된 33B 파라미터 구조와 고속 추론 기술을 적용해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확보했다. GPT5-mini 등 글로벌 모델을 능가하는 평가 지표를 기록했으며,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해 생태계 확장도 추진 중이다.
전기·전자
'가전의 귀환' 찬물 끼얹었다···'25% 철강 관세'에 삼성·LG '직격'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분기 가전 사업에서 흑자 전환 및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으나, 미국 트럼프 정부의 25% 철강 관세 도입으로 수익성에 부담이 커졌다. 관세 적용 확대에 따라 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제품의 마진 악화가 우려되며, 양사는 대응 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재계
[재계 IN&OUT]'지구 한 바퀴' 돈 구광모 회장... 모든 동선의 종착점은 'AI'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최근 3만8000km에 달하는 글로벌 출장을 통해 실리콘밸리, 브라질 등을 방문하며 AX, 배터리, 글로벌 신흥시장에 집중했다. 현지에서 AI 소프트웨어·로봇 기업과 협력을 논의하고, ESS 등 신사업 성장을 점검하는 등 AI 중심의 사업 혁신을 가속했다.
전기·전자
LGD, 희망퇴직 실시···3년치 급여·학자금 지급
LG디스플레이가 노동조합과 합의를 통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이달 9일부터 사무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한다. 대상은 근속 5년 이상 기능직과 근속 20년 이상(또는 만 45세 이상) 사무직이다. 퇴직 위로금은 기능직과 사무직의 급여 산정 방식 차이를 감안해 근속 연수별로 다르게 책정되나, 최대 3년 치 급여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녀 학자금도 추가 지급된다. 희망퇴직은 개인 희망에
에너지·화학
1분기도 '빨간불'···韓 석유화학 대규모 적자 예고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1분기 업황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수요 부진 등으로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할 전망이다.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으나, 금호석유화학과 한화솔루션은 원재료 강세와 일회성 비용 제거 효과로 선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부터는 구조조정과 고부가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에너지·화학
LG엔솔, 전기차 시장 침체 직격탄에 2분기 연속 적자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전기차 시장 둔화와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지원금 축소 여파로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078억원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반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종목
[특징주]LG전자, 1분기 최대 실적·TV 흑자 전환에도 약세
LG전자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에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TV 부문 흑자 전환, B2B 확대 등의 긍정적 요소에도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증권가는 신성장 동력 기대감을 밝혔다.
전기·전자
LG전자, 적자 털고 반등···TV도 흑자 전환(종합)
LG전자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7330억원, 영업이익 1조673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과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9년 만의 적자를 기록했던 TV 사업 역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생활가전, 전장, 신사업 등 주력 분야의 성장과 원가 구조 혁신, 구독 및 온라인 판매 확대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