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ESS로 살아난 배터리 3사, 동반 흑자 기조 '와해'
국내 배터리 3사의 최근 실적에서는 삼성SDI만 긍정적인 실적 회복을 보일 전망이다. ESS가 전기차 부진을 메우면서 삼성SDI는 흑자 전환했으나, SK온은 적자 전환하며 전체적인 동반 흑자는 깨질 우려가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매출은 증가했으나 전 이례적 이익에 비해 감소했다. ESS로의 전환이 가시적 성과를 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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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ESS로 살아난 배터리 3사, 동반 흑자 기조 '와해'
국내 배터리 3사의 최근 실적에서는 삼성SDI만 긍정적인 실적 회복을 보일 전망이다. ESS가 전기차 부진을 메우면서 삼성SDI는 흑자 전환했으나, SK온은 적자 전환하며 전체적인 동반 흑자는 깨질 우려가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매출은 증가했으나 전 이례적 이익에 비해 감소했다. ESS로의 전환이 가시적 성과를 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이다.
통신
[2026 국감]'해킹 은폐' 의혹 LGU+ "위약금 면제, 내부 검토할 것"
LG유플러스가 고객 데이터 해킹 의혹으로 인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조사 결과에 따라 위약금 면제를 포함한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홍관희 정보보안센터장은 수사 결과 고의적 은폐가 인정될 경우 위약금 면제를 검토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LG유플러스는 고의로 서버를 폐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통신
[2026 국감]배경훈 부총리 "LGU+, 해킹 은폐 사실 시 위약금 면제해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LG유플러스의 해킹 은폐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가입자 위약금 면제를 촉구했다. 그는 중대한 서비스 장애나 핵심 의무 위반이 발견되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국회 국정감사에서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 유출과 서버 폐기 의혹을 받고 있으며, 현재 유심 무료 교체율은 30% 수준이다.
전기·전자
LG전자, 르노 유럽 첫 상용 SDV에 '통합 콕핏' 공급
LG전자가 르노그룹의 유럽 첫 상용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에 통합 콕핏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 솔루션은 주행 정보 제공 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차량 기능을 중앙 집중형으로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는 르노그룹과 장기간 협력하며 SDV 전장 시장에서의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기·전자
LG 기술, 570㎞ 우주로 간다···누리호서 계열사 부품 첫 실증
LG는 계열사 기술을 우주 산업에 접목하여 누리호 5차 발사에 카메라, 배터리, 파워모듈 등 5종의 부품을 큐브위성에 탑재해 우주 환경에서 실증 검증을 진행한다. 이번 실증은 상용 기술 COTS 방식을 적용해 개발 비용과 기간을 절감하며, 지상에서 축적된 기술의 우주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첫 단계이다. LG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통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2028년에는 자체 큐브위성 발사도 계획 중이다.
종목
[특징주]LG전자, 북미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계약에 장 초반 강세
LG전자가 북미 인프라 기업 에어컨트롤콘셉트와 5GW 규모의 AI데이터센터용 칠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6.02% 상승한 22만9000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은 LG전자의 주가를 AIDC 냉각 솔루션과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전자는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이노텍, 환율에 꺾인 3분기···4분기 수익성 회복 기대
LG이노텍이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3분기 실적에서 기대를 밑돌 전망이다. 증권가는 이는 환율의 일시적 영향일 뿐, 수요나 가격 하락은 아니라고 해석했다. 4분기부터 수익성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으며, 기판 사업의 성장 잠재력에도 주목해야 한다.
전기·전자
LG전자, 북미서 대형 AIDC 냉각 계약 체결
LG전자가 북미에서 5GW 규모의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에어 컨트롤 콘셉트와 협력해 고효율 칠러와 액체냉각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 시장의 전력 용량 증가에 대응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주요 사업자를 위한 레퍼런스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LG전자는 '칩 투 칠러' 전략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글로벌 AIDC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통신
LG유플러스, 뱅고와 손잡고 글로벌 AI 구독 확대
LG유플러스가 구독 플랫폼 '유독'의 인공지능(AI) 서비스 라인업을 해외로 넓힌다.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와 손잡고 국내에서 개별 가입이나 결제가 번거로웠던 해외 AI·콘텐츠 서비스를 유독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뱅고(Bango)와 협력해 해외 AI·콘텐츠 서비스 도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유독은 AI, OTT, 교육,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구독 상품을 한 곳에서 가입하고 관리할 수 있는 LG
전기·전자
LG에너지솔루션, 美 인디고테크와 협력···46시리즈 적용 추진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전기 상용차 스타트업 인디고테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북미 전기 상용차 시장으로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적용을 확대한다. LG는 인디고테크의 차세대 전기 상용차에 46시리즈 배터리를 우선 적용하고, 성능 개선과 충전 시간 단축을 목표로 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는 북미 시장에서 46시리즈의 공급 레퍼런스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