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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韓 대형 ESS 수주전 포기···"단기 물량보다 선택과 집중"

에너지·화학

LG엔솔, 韓 대형 ESS 수주전 포기···"단기 물량보다 선택과 집중"

LG에너지솔루션이 제3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단기 물량 확보보다 기존 수주 사업의 안정적인 이행과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으로, 북미를 중심으로 ESS 글로벌 수주를 확대하고 에너지 솔루션 사업으로의 확장을 통해 수익원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LG화학, 3분기 영업익 5612억원···전년비 17% ↓

에너지·화학

LG화학, 3분기 영업익 5612억원···전년비 17% ↓

LG화학은 첨단소재와 에너지솔루션의 수익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17.4% 감소한 561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4.0% 증가한 15조4960억원에 달했으나, 석유화학 부문의 영업손실과 유가 상승, 중동 불확실성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에너지솔루션 부문은 전기차 및 ESS 시장에서의 성장으로 견고한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했다.

LG 계열사 16곳 한자리에···AI로 산업현장 안전 해법 찾는다

전기·전자

LG 계열사 16곳 한자리에···AI로 산업현장 안전 해법 찾는다

LG그룹의 16개 계열사 안전환경 담당자들이 모여 AI를 통한 새로운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그룹 차원의 안전보건환경 콘퍼런스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되어 다양한 산업현장 안전관리 혁신 사례가 공유되었다. AI를 통해 위험 감지와 설비 제어, 근골격계 부담 평가, 공정안전관리 등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LG화학 비만약 계약 바꾼 美 리듬···로열티 낮춰 적응증 확대 추진

제약·바이오

LG화학 비만약 계약 바꾼 美 리듬···로열티 낮춰 적응증 확대 추진

미국 바이오기업 리듬파마슈티컬스가 LG화학과의 계약을 개정하여 비만약 비바멜라곤의 적응증 확장을 추진한다. 계약 개정으로 로열티율을 1%로 낮추고 3억5000만달러의 확정 지급금을 확보했다. 판매 마일스톤의 산정 범위가 확장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비바멜라곤의 글로벌 임상 3상은 연말에 시작될 예정이다.

영업이익 84% '쑥'···AIDC·사업 효율화 덕 본 LGU+(종합)

통신

영업이익 84% '쑥'···AIDC·사업 효율화 덕 본 LGU+(종합)

LG유플러스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297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IDC 사업 성장과 사업 구조 효율화 덕분으로, 지난해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인건비 부담 해소도 기여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AIDC 사업 투자와 스타링크 위성통신 같은 신사업 검토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8년까지 파주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며, AI 투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LG헬로비전, 3분기 영업이익 2억원···매출도 24.2% 감소

통신

LG헬로비전, 3분기 영업이익 2억원···매출도 24.2% 감소

LG헬로비전이 유료방송 시장 침체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억원에 그쳤다. LG헬로비전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6년 3분기 영업수익 2262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3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2%, 전 분기 대비 7.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업황 둔화와 사업 재편에 따른 비용 영향 등으로 크게 줄었다. LG헬로비전은 최근 희망퇴직을 단행하는 등 전사

LG생활건강, 3분기 '어닝 쇼크'에 장 초반 9% 급락

종목

[특징주]LG생활건강, 3분기 '어닝 쇼크'에 장 초반 9% 급락

올해 3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한 LG생활건강이 4일 장 초반 큰 폭의 주가 하락을 보였다. 3분기 실적 발표에서 LG생활건강의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증가했으나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돌았다. 이에 따라 하나증권과 키움증권 등은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향후 수익성 개선까지 시간이 필요하며, 북미 시장 진출도 초기 단계로 보수적 접근이 요구된다는 견해가 나왔다.

LG생활건강, 해외 사업 재편에도 실적 부진···투자의견 줄하향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생활건강, 해외 사업 재편에도 실적 부진···투자의견 줄하향

LG생활건강은 주가 하락과 실적 회복 지연으로 증권가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을 받았다.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 부문은 성장 정체를 보이며, 화장품 사업도 북미 마케팅 투자와 중국 적자 부담으로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LG생활건강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조정했고, 일부는 4분기 흑자전환과 해외 사업 재편 효과에 중점을 두고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ESS가 가른 배터리 3사 실적···삼성·LG 수익화, SK온은 수주 단계(종합)

전기·전자

ESS가 가른 배터리 3사 실적···삼성·LG 수익화, SK온은 수주 단계(종합)

국내 배터리 3사의 3분기 실적이 ESS 사업의 수익화 여부에 따라 엇갈렸다.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은 AI 데이터센터발 ESS 수요 증가로 실적을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SK온은 대규모 공급계약을 확보했으나 아직 매출로 이어지지 않아 부진을 겪고 있다. ESS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사업 기반 구축이 미래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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