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가전·VS·HVAC 동반 성장···LG전자 2분기 사상 최대 이익(종합)
LG전자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8297억원, 영업이익 1조5788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가전과 전장·냉난방공조 사업이 성장하며, 미국 관세 환급 등 일회성 효과도 반영됐다. 고수익 온라인, 구독 사업 및 원가경쟁력 강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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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VS·HVAC 동반 성장···LG전자 2분기 사상 최대 이익(종합)
LG전자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8297억원, 영업이익 1조5788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가전과 전장·냉난방공조 사업이 성장하며, 미국 관세 환급 등 일회성 효과도 반영됐다. 고수익 온라인, 구독 사업 및 원가경쟁력 강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종목
[특징주]LG에너지솔루션, AMPC 제외 적자에 7%대 약세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24.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AMPC(IRA 세액공제) 효과를 제외하면 영업손실 127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주가가 7% 넘게 하락했다.
보도자료
LG전자, 영업익 1조5788억원···전년 대비 147%↑
LG전자는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23조8297억원, 영업이익 1조57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9%, 146.9%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가전, TV 등 프리미엄 시장과 에어컨·전장 사업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전기·전자
LG그룹, 상생결제 전면 확대···공급망 전체 동반 성장 추진
LG그룹이 협력사 납품대금 회수를 지원하는 상생결제를 2차 이하 협력사까지 확대한다. 9000억원 규모 동반성장펀드 일부를 하위 협력사 지원에 투입하며, AI·친환경 등 핵심 기술 공유와 상생 프로그램 확대도 추진한다. 7개 계열사 CEO들이 상생협약을 체결했으며, LG는 협력사 대상 현금성 결제 100%를 유지하고 대금이 하위 협력사까지 전달되는 구조를 강화한다.
전기·전자
'EV 공백' 메운 ESS···LG엔솔, 2분기 실적 반등 기대
LG에너지솔루션이 올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시장 침체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성장과 북미 현지 생산라인 강화가 실적 개선에 주효했다. AI 데이터센터·신재생 에너지 등으로 ESS 수요가 급증하고, 북미 지역 수주 확대와 선제적 생산라인 전환도 실적 반등을 견인했다.
통신
[르포]해외에서도 업무 통화 '착착'···'익시오 로밍콜' 일본서 써보니
LG유플러스의 AI 통화 앱 '익시오'의 로밍콜 서비스가 일본 후쿠오카에서 무료 음성 통화와 뛰어난 음질로 긍정적 체험을 제공했다. 고객은 U+ 로밍 요금제 가입 또는 와이파이 환경에서 비용 부담 없이 통화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의 편리성과 안전성이 강조됐다. 다만 국제전화 표시로 인한 이용자 불편이 남아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서비스 지역을 동남아시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통신
'5G 과장광고' LG유플러스, 28억 과징금 취소 소송 패소
LG유플러스가 5G 이동통신 서비스의 속도를 실제보다 과장해 광고했다는 이유로 부과받은 28억50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이 법원에서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은 LG유플러스가 5G 최고 속도 20Gbps와 경쟁사와의 속도 비교를 실제 가능한 서비스인 것처럼 광고해 소비자가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을 유지했다. 경쟁사 비교광고 역시 객관성 부족 및 기만성이 문제로 지적됐다.
전기·전자
'로봇' 키우고 '냉난방공조' 넓히고···LG전자 B2B 전환 가속
LG전자가 로보틱스와 냉난방공조(HVAC)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B2B 기업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 및 엔비디아와의 협력 강화로 AI 기반 로봇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HVAC 아카데미 운영 확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B2B 거점을 넓히며, 2030년까지 B2B 매출 비중 50% 달성을 목표로 사업 체질을 전환하고 있다.
전기·전자
LG, 영남권 9.4조 투자···AI 인프라·부품 양대축 구축
LG가 영남권에 9조4000억원을 투자해 창원과 구미를 중심으로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피지컬 AI 핵심 부품,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 제조 거점을 구축한다. 창원에서는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및 프리미엄 가전 생산이, 구미에서는 광학솔루션·반도체 기판·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이 강화된다. 이번 투자를 통해 LG는 AI 시대에 맞는 미래 제조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LG엔솔, 글로벌 로봇 3사 배터리 승인받았다
LG에너지솔루션이 피규어AI, 보스턴다이내믹스, 유니트리 등 글로벌 로봇 기업들로부터 배터리 제품 승인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LG에너지솔루션은 로봇 배터리 시장에서 상용 공급 논의에 본격 진입하게 됐으며, 각 기업과 공급 물량, 일정 등에 대한 협상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로봇 분야 수주 확대와 함께 전기차를 넘어 다양한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