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출장 중 방문···경영진과 협력 논의지난해 지분 투자···로봇 협력 확대 관심
15일 업계에 따르면 류 CEO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AgiBot)을 찾았다.
류 CEO는 현지 법인 및 거래처 점검을 위해 방문한 중국 출장 기간 중 애지봇을 찾아 경영진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작년 8월에도 애지봇에 지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LG전자는 올초에도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에서 홈 로봇 '클로이드'를 선보이는 등 로봇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류 CEO는 당시 CES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LG 클로이드와 관련해 "LG전자가 지향하는 '제로 레이버 홈(Zero Labor Home)'의 마지막 퍼즐"이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센서와 액추에이터는 LG이노텍,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 시스템 통합(SI)은 LG CNS 등 계열사가 보유한 로봇 생태계 역량을 적극 활용해 사업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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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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