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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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LNG'···K-조선, '원자력 선박' 닻

중공업·방산

'포스트 LNG'···K-조선, '원자력 선박' 닻

한국 조선업의 주력 기업들이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용융염원자로(MSR) 등 원자력 선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D현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이 자동차운반선과 LNG선, 해상 원전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념설계 인증을 획득하며 무탄소 추진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제 해운업계의 탄소 규제 강화와 맞물려 포스트 LNG 시대의 신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한편 상용화까지는 안전성 검증과 국제 인허가 등 과제가 남아 있다.

AI 전력수요 급증에···두산에너빌, 美 발전시장 존재감 확대

중공업·방산

AI 전력수요 급증에···두산에너빌, 美 발전시장 존재감 확대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발전 설비, 원전, SMR 등 인프라 투자도 크게 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스팀터빈, 발전기, 원전 기자재 등 공급 역량을 앞세워 북미 발전 시장 수주를 확대 중이다. SMR 공급망 진입 등 추가 시장 선점 가능성도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증 원전 넘어 상업용 SMR로···HD현대重, 최종 목표는 '원자력 추진선'

중공업·방산

실증 원전 넘어 상업용 SMR로···HD현대重, 최종 목표는 '원자력 추진선'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 핵심 설비 제작·공급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단순 기자재 공급을 넘어 조선업의 제조 노하우를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업화 및 공급망 확장으로 이어가는 전환점이자, 글로벌 SMR 시장 선점과 미래 무탄소 선박 개발을 위한 핵심 행보로 평가된다.

한미글로벌, 황주호 전 한수원 사장 사외이사 선임

건설사

한미글로벌, 황주호 전 한수원 사장 사외이사 선임

한미글로벌이 원전 전문가 황주호 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원전 신사업 PM(건설사업관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5일 한미글로벌은 전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원전 전문가인 황주호 전 한수원 사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 신임 사외이사는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와 공과대학장, 부총장, 한국에너지기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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