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IPO 시동 건 프로티나, 토대는 '단백질 빅데이터' 단백질 빅데이터 기업 프로티나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신약 개발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SPID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PPI 분석 기술을 통해 바이오마커와 항체 설계에 집중, 매출 증가세로 투자자들에게 성장 잠재력을 어필 중이다. 상장 자금은 플랫폼 고도화와 신규 바이오마커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