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ETF에 힘 싣는 한투운용···35조 펀드·MMF 떼는 이유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약 35조원 규모의 유가증권펀드와 MMF 사업을 밸류운용으로 이관한다. 채권운용본부와 함께 MMF가 이전하며, 한투운용은 패시브 사업에, 밸류운용은 액티브 운용에 집중한다. 이번 분할합병은 운용 기능 효율화와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하나, ETF 경쟁력 강화와 기관자금 유치 등은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
[총 628건 검색]
상세검색
증권·자산운용사
ETF에 힘 싣는 한투운용···35조 펀드·MMF 떼는 이유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약 35조원 규모의 유가증권펀드와 MMF 사업을 밸류운용으로 이관한다. 채권운용본부와 함께 MMF가 이전하며, 한투운용은 패시브 사업에, 밸류운용은 액티브 운용에 집중한다. 이번 분할합병은 운용 기능 효율화와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하나, ETF 경쟁력 강화와 기관자금 유치 등은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한국투자신탁운용·밸류운용 분할합병···유가증권펀드·MMF 이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유가증권펀드와 MMF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 넘기기로 했다. 양사는 이사회를 통해 분할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으며, 9월1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분할합병 예정일은 내년 1월1일이며, 양사 모두 한국투자증권의 100% 자회사 지위를 유지한다.
증권·자산운용사
전체 펀드 판매잔고, 사상 첫 1000조원 돌파
금융투자협회 발표에 따르면 전체 펀드 판매잔고가 8월 말 기준 처음으로 1000조 원을 돌파했다. 특히 공모펀드와 사모펀드 모두 대폭 성장했으며, MMF와 부동산펀드의 판매비중이 높았다. 증권사가 펀드 판매잔고의 약 80%를 차지했다.
증권·자산운용사
공모펀드 판매잔고, 300조원 돌파
공모펀드 판매잔고가 7월말 기준 30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MMF가 전체 공모펀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증권사 중심으로 판매잔고가 증가했다. 개인과 금융기관 법인 모두에서 투자 확대가 이어졌으며, 국내외 증시 호조와 정부 정책 기대감이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증권일반
상반기 펀드 순자산 1235조원···지난해 말 대비 12.5%↑
올해 상반기 펀드 순자산이 1236조원을 기록하며 전년 말보다 12.5% 늘었다. 모든 유형의 펀드에서 자금이 유입됐고 특히 채권형, MMF,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이 크게 증가했다. 공모펀드와 사모펀드 모두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국내외 자산 분산 투자도 확대됐다.
투자전략
MMF 수탁고 220조원대 '역대 최대'···대기 자금 몰린다
5월 들어 머니마켓펀드(MMF) 수탁고(설정액)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미국발 관세전쟁·대통령 선거 등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짧은 기간 투자하면서 현금화가 쉬운 MMF에 뭉칫돈이 몰리는 형국이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MMF 설정액은 지난 13일 227조871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9일에는 227조7980억원을 기록해 지난 10년 사이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MMF 설정액은 지난 7일부터 4영업일 연속 221조~227조원을 기록하며 220조원대에 안착
증권일반
1분기 펀드 순자산총액 1162조원···지난해 말 대비 6%↑
2023년 1분기 국내 펀드의 순자산총액이 1162조5000억원으로 집계되며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MMF와 채권형 펀드의 순자산이 크게 증가했으며 모든 펀드 유형에서 순유입이 발생했다. 국내 투자 펀드의 순자산이 747조6000억원으로 늘며 시장 비중이 확대되었다.
증권일반
한화자산운용, 'ARIRANG 머니마켓액티브 ETF' 상장
한화자산운용은 'ARIRANG 머니마켓액티브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26일 밝혔다. ARIRANG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 원화채권, A1 등급 이상의 기업어음·전단채, KOFR, 콜(Call) 등으로 구성된 초단기 채권형 ETF이다. 비교지수는 'KAP 시가평가 MMF 지수(총수익)'이며 총 보수는 0.05%이다. 해당 ETF는 대표적인 초단기 금융상품인 MMF(머니마켓펀드)를 ETF로 재구성한 채권형 상품
증권일반
고금리에 MMF로 뭉칫돈···머니무브 빨라진다
국내외 고금리 환경이 지속되면서 단기성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머니마켓펀드(MMF)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쏠리고 있다. MMF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만기 1년 미만 채권 등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으로 사실상 증시 대기성 자금으로 여겨진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개인투자자들의 MMF 설정액은 15조1188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 MMF 설정액은 지난 22일 15조1444억원을 기록하면서 약 9개월
증권일반
자산운용업계, 외화 MMF 출시···"외화자금 안정적 운용"
금융투자협회는 자산운용업계가 12일부터 법인용 외화 머니마켓펀드(MMF)를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금투협에 따르면 6개 자산운용사는 미국 달러 MMF를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번 출시는 지난해 8월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다. 먼저 삼성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3개사가 달러 MMF 상품을 출시했으며, 나머지 운용사 세 곳은 상품 출시를 위해 금융감독원의 심사 절차를 밟고 있다. 당시 여